다양한 벽부등 설치사례 [ft. 독서등, 침대등]

 

 

출처: 핀터레스트

 

 

안방에서의 메인 가구, 침대는 거의 필수로 설치한다.

또한 침대 옆 협탁은 거의 세트 개념으로 보고 있고

수면등(무드등)은 설치하기도 안 하기도 한다.

 

그래도 없는 것보다 조명이 있는 게

방 분위기도 살려주고 뭔가 아늑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요즘엔 호텔에서 많이 설치하는 방식인

벽부등 형태로도 많이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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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러 가지 무드등 설치사례에

대해 알아보겠다.

 

 

일반적인 형태

 

출처: 핀터레스트

 

가장 일반적인 형태인 스탠드형으로 설치한 사례이다.

웬만한 주거공간에서 이 방식을 많이 선택한다.

 

 

벽부등 형태

 

출처: 핀터레스트

 

호텔이나 리조트 같은 숙박업소에서

많이 설치하는 방식으로

요즘엔 일반적인 주거공간에서도

많이 설치한다.

 

벽부등으로 설치 시 깔끔하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단점은 시공 전에 위치 선정해서

전기선을 빼놓아야 한다는 점이 있다.

그렇지 않으면 전기선이 그대로 노출돼

설치 안 하는 것만 못하다.

 

 

 

펜던트형

 

출처: 핀터레스트

 

벽부등 설치가 어렵다면 이 방법도 있다.

펜던트 형태로 천정에서 길게 늘어뜨리는

방식도 요즘엔 많이 한다.

 

밋밋한 형태보다 특이하고 디자인틱한 모양으로

설치한다면 공간에 포인트를 줄 수 있고

조명 하나로 분위기가 확 바뀔 수 있다.

 

 

 

간접조명으로 분위기있는 공간 연출

 

라인조명을 활용한 벽체디자인

 

조명을 포인트로 디자인한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