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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리체인점1

용인 분위기 좋은 카페 묵리 459 다녀오다! [ft.죽전 신세계 묵리] 이곳은 전시회장 인가? 카페인가?! 카페 가는걸 워낙에 좋아해서 항상 새로운 카페에 목말라 있다ㅋ 어릴 때부터 꿈?이라고 하기엔 저기하고 카페까지 차리고 싶을 정도로.. 커피도 좋아하고 분위기 있는 공간도 좋아하고 음악도 좋아하고 내가 좋아하는 요소들의 다 있기 때문에.. 여전히 카페를 하나 차리고 싶긴 한데 요즘엔 너무 카페가 많이 생겨서 차릴 엄두가 나질 않는다 ㅠ 어쨌든 이번에도 새롭게 가본 '묵리 459'라는 카페! 이름이 참 특이하다 ㅋ 알고 보니 지역? 이름 이었던 것~ 물론 원래 알고 있던 곳은 아니고 검색하다 우연히 발견한 곳인데.. 분위기도 있어 보이고 차도 마시고 브런치도 먹을 수 있으니 여기다 하고 겸사겸사 가보았다! 일단 네비를 찍고 갔는데.. 분명 정확한 주소를 찍었는데 도착한 곳.. Daily Life 2022.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