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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수제 과일청카페1

용인 특색있는 인테리어 카페 청자컴퍼니 방문후기 용인 특색 있는 인테리어 카페 청자 컴퍼니 방문 후기 엘리펀트 빌리지에서 거하게 먹고 나온 우리, 다음 행선지는 말할 것도 없이 커피 마시러 카페를 찾았다 ㅋ 조카가 3시에 끝나 그전까진 아주 여유롭다. 맛집 브런치를 즐기려 빨리 나선 덕에 시간적 여유가 많네.. 젤 좋아하는 건 당연 동백 맘ㅋ 어딜 가나 항상 쫓기듯 밥 먹고 차 마시고 조카 데리러 갔어야 했는데 말이야; 무튼 언니와 나는 커피를 좋아해 항상 카페인에 목말라있다; 어찌어찌 언니의 정보를 바탕으로 집 근처 카페를 찾았다. 웬만한 카페는 다 가본 터라, 이왕이면 안 가본 데를 가보자고 해서 신상? 카페 청자 컴퍼니를 찾았다. 입구에서 보는데도 인테리어가 범상치 않다.ㅋ 예전 할머니 집에서나 본듯한 나전칠기 가구들도 보이고 엔틱한 가구는 물론.. Daily Life 2022.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