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만세 2회 악뮤 편 배경음악 [ft.수현 아르기닌]

독립만세 2회 악뮤 편 배경음악 [ft. 수현 아르기닌]

 

 

출처: jtbc

3월 1일자 방송된 jtbc 독립만세 2회에서는

저번 주에 이어 수현, 찬혁 편이 이어졌다.

 

악뮤 편 오프닝 곡은

AKMU(악동뮤지션)  '리얼리티'

 

 

찬혁과 수현은 대충 짐 정리를 하고

필요한 물건을 사러 동네 마트를 찾는다.

수현은 식료품 위주로

오빠 찬혁은 생활용품 위주로 구매를 한다!

 

장보고 돌아온 남매는 찬혁집에서

야식을 시켜먹는데..

먹는 양도, 좋아하는 취향도

달라도 너무 다른 둘ㅋ

 

야식을 다 먹고 수현은 본인 집으로 돌아가고

홀로 남은 찬혁은 음악을 틀고 야경 뷰를 보며

음멍을 때리는데...

 

이때 흘러나온 음악

Charles Aznavour  'Hier encore'

 

각자의 집에서 이사 첫날을 마무리하는데..

이때 나온 음악

 

AKMU(악동뮤지션)  '달'

 

 

찬혁은 다음날 아침 일어나 냉장고로 가서

아침햇살 음료를 따른 후

소파에서 분위기를 잡는데..

 

이때 나온 음악

Paul Anka  'Comme Ci, Comme Ca'

 

 

수현 또한 다음날 아침을 맞이하여

독립 첫날의 자유를 만끽한다.

침대서 밍기적 되며 기상을 하는데..

 

이때 나온 음악은

Edith Piaf  'Non, Je Ne Regrette Rien'

 

 

수현은 일어나자마자

부엌으로 가서 뭔가를 꺼내 나오는데..

다름 아닌 건강식품 아르기닌!

 

출처: jtbc

요새는 건강식품이 하도 많아서

나도 처음 보는 게 많다.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수현이가 먹은 스틱형 아르기닌은

'Dr.PNT 슈퍼 아르기닌 4000'

 

GC 녹십자 웰빙의 신제품으로

1회 섭취 분량에 4,000mg의 고용량

L-아르지닌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L-아르지닌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한 종류로, 외부 섭취를 권장하는

준필수 아미노산으로서 우리 몸의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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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혁 또한 배가 고팠는지..

부엌 찻장에서 수프를 꺼내 먹는다.

테이블이 안와 소파 위에 수프를 올려놓고 먹는데..

갑자기 무언가에 꽂혀 다가간다!

 

갑자기 반 고흐 잡지에 그림을 찍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찢은 잡지 그림을 벽마다

디피해 보는데..

 

이때 나온 음악은

FKJ  'Lying Together'

 

 

찬혁은 각 방마다 컨셉이 다 잡혀있는지..

요번에는 옷방에 카펫을 깐다!

옷방에는 붉은색을 깔아야 한다며 까는데..

역시나 사이즈 오류; 버릴 수도 없으니

문에 걸리지 않게 카펫을 자른다~

 

이때 나온 음악

AKMU(악동뮤지션)  'YOU KNOW ME'

 

수현은 주문한 가구가 하나둘씩 도착하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사이즈가 커서

당황해한다 ㅋ

식탁이며, 티테이블이며

본인의 조립해야 한다는 걸 몰랐다는데..

 

그래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하나둘씩 테이블을 조립해가는데...

 

이때 나온 음악

Queen  'It's A Hard Life'